가이드
홈페이지 리뉴얼 비용 (2026): 고칠 때와 새로 만들 때, 얼마나 차이 나나
홈페이지 리뉴얼(정비)은 90만원(월 SEO 운영 3개월), 맞춤형(SEO형) 신규 제작은 149만원(1식)입니다. 부분 수정 항목별 단가와 두 선택이 갈리는 기준, 기존 검색 유입을 지키는 이전 작업까지 공개 단가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홈페이지 리뉴얼(정비)은 90만원(월 SEO 운영 3개월), 맞춤형(SEO형) 신규 제작은 149만원(1식)입니다. 부분 수정은 항목 단위로 페이지당 10만원, 섹션당 8~15만원, 문의폼 38~60만원이고, 합이 100만원을 넘으면 정비 1식이 더 쌉니다.
- 검색 유입이 있는 URL은 자산입니다. 새로 만들면서 URL을 바꾸면 유입이 끊깁니다.
- 디자인이 낡았다는 이유만으로 신규 제작을 택하면 같은 구조 문제를 새 디자인으로 반복합니다.
- 판단은 감이 아니라 현재 URL의 검색 준비 상태, 문의 흐름, 페이지 구조를 보고 합니다.
이 글의 제작 단가는 2026년 9월 기준으로 갱신되었습니다.
"홈페이지가 오래돼서 새로 만들어야 할 것 같다"는 말은 자주 듣는데, 열어보면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는 절반이 안 됩니다. 반대로 정비로 버티다가 결국 새로 만드는 경우도 있고요. 리뉴얼 비용은 90만원(월 SEO 운영 3개월), 맞춤형(SEO형) 신규 제작은 149만원(1식)인데, 이 차이가 어디서 갈리는지부터 정리했습니다. 숫자는 전부 공개 단가 그대로예요.
읽을 순서는 이렇습니다. 두 선택의 비용 · 부분 수정만 하면 얼마인가요? · 판단 기준 네 가지 · 기존 검색 유입은 어떻게 되나요? · 리뉴얼이 신규보다 비싸지는 경우는? ·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 리뉴얼로 해결되지 않는 것
1. 두 선택의 비용
| 선택 | 항목 | 금액 | 단위 |
|---|---|---|---|
| 리뉴얼(정비) | SEO 기본 정비 + 홈페이지 개선 | 90만원(월 SEO 운영 3개월) | 1식 |
| 신규 제작 | SEO형 신규 홈페이지 제작 | 149만원 | 1식 |
| 공통 | 추가 페이지(웹) | 10만원 | 페이지당 |
| 공통 | 추가 섹션(랜딩/상세) | 8~15만원 | 섹션당 |
| 공통 | 문의폼(이메일 / DB) | 23~38 / 38~60만원 | 1식 |
| 공통 | 관리형 호스팅 | 월 2만원(고트래픽 5 / 10 / 20만원) | 월 |
정비는 기존 URL과 콘텐츠를 살리면서 검색 준비와 문의 흐름을 먼저 고치는 작업입니다. title·description·H1을 정리하고, robots·sitemap·canonical을 확인하고, 구조화 데이터를 넣고, 문의·전화·카카오 동선을 모바일에서 다시 잡는 범위예요. 신규는 페이지 구조부터 새로 설계하고 첫 화면 메시지와 신뢰·사례 섹션까지 다시 만드는 범위입니다.
꼭 나가는 월 비용은 관리형 호스팅 월 2만원이고, 계속 손봐야 하면 월 유지보수(월 5만원)나 월 SEO 운영(월 30만원, 최소 3개월)을 맡기시면 돼요.

2. 부분 수정만 하면 얼마인가요?
전체를 손대지 않고 한두 곳만 고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 때는 정비 1식이 아니라 항목 단위로 계산해요.
| 하고 싶은 것 | 해당 항목 | 공개 단가 |
|---|---|---|
| 페이지 한 장 추가 | 추가 페이지(웹) | 페이지당 10만원 |
| 후기·비교표·FAQ 붙이기 | 추가 섹션 | 섹션당 8~15만원 |
| 문의가 메일로만 와서 불편 | 문의폼(DB 저장) | 38~60만원 |
| 카톡 상담 버튼 | 카카오톡 채널 연동 | 15~23만원 |
| 검색 기본 신호만 정리 | SEO 기본 설정 | 15~30만원 |
| 광고 성과 측정 | 분석 태그 설정 | 15~23만원 |
| 태블릿에서 깨짐 | 태블릿 최적화 | 23~38만원 |
| 사진 갤러리 | 갤러리/슬라이더 | 23~38만원 |
| 브랜드 톤까지 재정비 | 맞춤 디자인(고급) | 45~75만원 |

합쳐보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항목 서너 개가 필요해서 합이 100만원을 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정비 1식(90만원(월 SEO 운영 3개월))이 더 쌉니다. 반대로 문의폼 하나만 바꾸면 되는 사이트에 정비 전체를 권하는 견적서는 과합니다.
3. 판단 기준 네 가지
(1) 검색 유입이 있는 URL이 있는가
검색에서 들어오는 URL이 있다면 그건 자산입니다. 신규 제작으로 주소가 바뀌고 리다이렉트가 없으면 유입이 끊깁니다. 유입이 있는 사이트는 정비 쪽으로 기울고, 신규로 가더라도 URL 유지 목록이 견적서에 있어야 해요.
(2) 페이지 구조가 검색 의도와 맞는가
회사 소개·연혁·오시는길만 있고 서비스별 페이지가 없다면, 검색에서 대응할 단위 자체가 없는 겁니다. 이 경우 페이지를 대부분 새로 써야 하니 신규 쪽으로 기웁니다. 반대로 서비스 페이지는 있는데 메타·제목·문의 흐름이 약한 정도면 정비로 충분합니다.
(3) 기술적으로 손댈 수 있는가
관리 권한이 없거나, 제작사가 사라졌거나, 빌더가 기능을 제한하거나, 모바일 대응이 전혀 안 되는 경우는 정비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신규입니다.
(4) 문의 흐름이 살아 있는가
전화 버튼, 폼, 카카오톡이 모바일에서 동작하는지 봅니다. 이건 대부분 정비로 고쳐요. 이것만으로 신규를 택할 이유는 없습니다.
4. 새로 만들면 기존 검색 유입은 어떻게 되나요?
주소가 바뀌면 그 주소로 쌓아둔 신호는 자동으로 따라오지 않습니다. 옛 주소에서 새 주소로 301 리다이렉트를 걸어 넘겨야 하고, sitemap을 새로 제출하고, 내부 링크를 전부 새 주소로 바꿔야 해요. 여기까지 해도 재색인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 이전 작업 항목 | 안 하면 생기는 일 | 누가 하는지 견적서에 적혀야 |
|---|---|---|
| 기존 URL 목록 확보 | 무엇이 사라졌는지도 모름 | 제작사 / 기존 관리자 |
| 새 URL 매핑표 | 301을 걸 대상이 없음 | 제작사 |
| 301 리다이렉트 적용 | 기존 유입·북마크 단절 | 제작사 |
| sitemap 재제출 | 새 주소 발견이 늦어짐 | 제작사 |
| 내부 링크 교체 | 옛 주소로 도는 링크가 남음 | 제작사 |
| 기존 글 이전 | 검색에 걸리던 내용이 통째로 사라짐 | 협의 |
그래서 신규 제작 견적을 받을 때는 "기존 URL 목록과 새 URL 매핑을 누가 만드는가"를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이 줄이 없는 견적서는 대개 옛 사이트를 그냥 내려버립니다. 리뉴얼 뒤 검색에서 사라졌다는 이야기는 대부분 여기서 나와요. 검색 기본 신호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는 무료 SEO 검사기로 먼저 확인할 수 있고, 네이버 쪽은 네이버 SEO 진단에서 따로 봅니다.
5. 리뉴얼이 신규보다 비싸지는 경우는?
있습니다. 정비 범위로 시작했다가 구조를 다시 짜야 한다는 게 중간에 드러나면, 정비 비용에 신규 제작 비용이 얹힙니다. 페이지 구조가 검색 의도와 안 맞는 상태에서 메타만 정리해봐야 반년 뒤 같은 자리로 돌아오거든요.
그래서 처음 진단에서 "이건 정비로 안 됩니다"라고 말하는 쪽이 결과적으로 쌉니다. 저희도 URL을 보고 정비 범위 밖이라고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리고, 그때는 맞춤형(SEO형) 신규 149만원(1식) 기준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견적서 두 장을 비교 중이라면 견적서 항목 체크리스트와 정비 90만원(월 SEO 운영 3개월)에 포함되는 것을 같이 보세요.
6. 리뉴얼은 기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 범위 | 기간 기준 | 실제로 늘어나는 이유 |
|---|---|---|
| 항목 한두 개 부분 수정 | 1~2주 | 원고·이미지 회신 속도 |
| 정비 1식(90만원(월 SEO 운영 3개월)) | 2~4주 | 기존 콘텐츠 정리 범위 |
| 신규 제작 3~5페이지 | 2~4주 + 기능 3개당 1주 | 원고 작성 주체 |
| 신규 제작 7페이지 이상 | 3~5주 + 기능 3개당 1주 | 정보 구조 확정 시점 |
일정을 미는 건 개발이 아니라 원고입니다. 기존 사이트 글을 그대로 옮기면 정비는 2주 안쪽에서 끝나기도 하는데, 문구를 전부 새로 써야 하면 같은 범위가 두 배로 늘어나요. 지점별 설명은 제작 기간 글에 적어뒀습니다.
7. 리뉴얼로 해결되지 않는 것
디자인이 낡았다는 이유만으로는 신규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구조가 맞다면 정비 범위에서 첫 화면과 톤을 손볼 수 있고, 구조가 틀렸다면 새 디자인으로 같은 문제를 반복하게 돼요. 페이지가 너무 많다는 것도 신규 사유가 아닙니다. 유입 없는 페이지를 정리하고 살아 있는 페이지를 강화하는 게 정비니까요.
"어차피 새로 만들 거니까 지금은 안 고친다"는 판단은 손해가 큽니다. 신규 제작하는 몇 주 동안 들어올 문의를 그냥 놓치거든요. 문의 흐름부터 먼저 고치고 신규를 병행하는 편이 맞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리뉴얼로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검색에 걸릴 내용 자체가 없는 사이트는 어느 쪽을 택해도 유입이 생기지 않아요. 업무 분야나 서비스별로 쓸 내용이 없으면 페이지를 새로 만들어도 빈 페이지가 늘 뿐입니다. 그럴 때는 제작보다 쓸 내용을 먼저 정하는 게 순서입니다. 실제 결과물은 포트폴리오에서, 운영 비용 구조는 유지보수 비용 글에서 이어집니다. 업종별 판단 기준은 법무사·법률사무소 홈페이지 제작과 병원·의원 홈페이지 제작에 모아 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웨비스튜디오 공개 단가 기준 SEO 기본 정비 + 홈페이지 개선은 90만원(월 SEO 운영 3개월), SEO형 신규 홈페이지 제작은 149만원(1식)입니다. 정비로 끝날 수 있는 사이트를 신규로 만들면 그 차액이 낭비되고, 반대면 정비 비용이 헛돕니다.
페이지 구조가 검색 의도와 맞지 않아 페이지를 대부분 새로 써야 할 때, 기술적으로 수정이 불가능하거나 관리 권한이 없을 때, 모바일 대응이 전혀 안 될 때입니다. 디자인만 낡은 경우는 신규 사유가 아닙니다.
기존 URL을 유지하거나 새 URL로 301 리다이렉트를 걸어야 합니다. URL이 바뀌고 리다이렉트가 없으면 검색 유입이 끊깁니다. 견적 단계에서 유지할 URL 목록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
항목 단위로 계산합니다. 추가 페이지는 페이지당 10만원, 추가 섹션은 섹션당 8~15만원, 문의폼(DB 저장)은 38~60만원, SEO 기본 설정은 15~30만원, 태블릿 최적화는 23~38만원입니다. 필요한 항목의 합이 100만원을 넘기 시작하면 정비 1식(90만원(월 SEO 운영 3개월))이 더 쌉니다.
있습니다. 정비 범위로 시작했다가 페이지 구조를 다시 짜야 한다는 것이 중간에 드러나면 정비 비용 위에 신규 제작 비용이 얹힙니다. 구조가 검색 의도와 맞지 않는 사이트는 처음부터 맞춤형(SEO형) 신규 제작 149만원(1식)으로 계산하는 편이 총액이 낮습니다.
홈페이지리뉴얼 진단으로 이전 리스크를 줄이세요
기존 URL, 검색 메타, sitemap, 문의 CTA를 보존하면서 수정과 신규 제작의 경계를 나눕니다.